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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2025년)

(서평 213) 완전 건강 상담소 를 읽고

by 줄리샘 2025.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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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책제목 : 완전 건강 상담소 를 읽고(저자:조승우, 출판사:RHK, 2025. 9.12.)

이 책의 저자(조승우)는 한약사이다. 저자는 32살에 협심증 진단을 받고 나서 자연 치유에 대해 공부하고 식단을 바꾸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몸이 점차 회복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채소․과일식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식단을 조절하는 일이 아니라, 내 몸과 마음을 신뢰하고 그 믿음을 실천으로 옮기는 가장 기본적인 마음 수행이라고 말한다.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룰 때 진정한 건강과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저자는 채소․과일식은 기본적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자연 치유력을 극대화하여 건강한 노화를 돕는다고 한다. 채소․과일식을 권하는 이유는 몸에 쌓인 독소를 줄이고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현대 과학에서도 음식이 단순히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호르몬 작용을 통해 감정 변화와 스트레스에 큰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밝혀진만큼 우리가 채소․과일식을 하게 되면 감정을 안정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채소와 과일 위주의 식습관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권하는 것은 바로 커피와 영양제를 끊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추천하는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명상과 맨발 걷기이다.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이란 특정 기준에 얽매이기보다 내 몸의 반응을 살피며 내 몸이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음식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균형을 맞춰 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육류와 가공식품에 치우친 식습관에서 벗어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제부터라도 초가공식품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중심으로 한 자연식 위주의 식단을 실천해 보라고 조언한다. 작은 변화가 쌓이면 몸과 마음이 한층 가벼워지고 건강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채소․과일식을 한다는 것은 단순한 식습관의 변화가 아니라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삶의 태도로 확장될 수 있다고 한다. 이는 몸의 변화뿐 아니라, 생각과 감정, 생활 습관까지 자연스럽게 영향을 주며, 삶 전반을 더 건강하고 균형 있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건강한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이론이나 전통적 신념이 아니라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방식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우리가 건강을 지키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음식이고, 채소와 과일을 중심으로 한 식단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또한 한약사로서 오랜 시간 상담을 하면서 느낀 점은 때로는 몸의 면역력보다 마음의 면역력이 더 중요할 때가 많다고 한다. 저자는 건강이란 결국 돈보다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고도 말한다.

 

저자의 책을 읽고 나는 나의 건강을 위해 그동안 너무 건강보조식품에 많이 의존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저자의 말처럼 커피를 줄이고 건강보조식품도 서서히 끊으면서 채소와 과일을 중심으로 한 나의 식습관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건강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고 건강하게 노후를 맞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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