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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2025년)

(서평 212) 나를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을 읽고

by 줄리샘 2025.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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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책제목 : 나를 살리는 습관, 죽이는 습관 을 읽고(저자:조승우, 출판사:RHK, 2025. 9.10.)

저자 조승우님은 한약 전문약국 예방원 원장이자 한약사이다. 저자는 첫 사회생활을 은행에서 시작하였고, 이후 커피사업 등을 했었는데 몸이 좋지 않아 그만두고 약대 한의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저자가 책을 쓴 이유는 누군가가 마음의 괴로움이 없이 살 수 있도록 돕고,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깨달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저자는 우선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알아야 하고, 어떤 선택이든 최종 선택은 나 자신이 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본인이 몸이 좋지 않고 보니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한 습관과 내 몸을 살리는 습관을 갖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우선 먹지 말아야 할 음식부터 제한해보라고 조언한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는데 건강기능식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도 영양제를 정부기관인 식약처에서 인증해주는 제도는 없고, 우리나라와 일본에만 이런 제도가 있다고 한다. 요즘에는 약으로 오인되는 광고를 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치료는 증상만 없애는 것이고, 치유는 그 원인을 개선하는 것인데 치료보다는 원인을 개선하는 치유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옛날부터 인간은 자연에서 먹을 것을 찾아서 삶을 유지했으므로 인공감미료를 가미한 죽은 음식이 아닌 자연식 즉 살아 있는 음식을 먹어야 몸이 살아난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마음과 정신의 상태가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우리가 건강 자산을 잘 쌓으면 건강한 인생을 살 수 있다고 한다. 우리가 삶을 살 때 우리 자신에게 주어진 작고 사소한 것들에 감사하고 지금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해야 한다고 한다. 경쟁하듯 나를 몰아붙이며 살지 말고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면서 행복하게 보내야지 미래에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조언한다. 행복은 좋은 직장, 높은 연봉과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마음의 괴로움이 없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여유를 잃지 않는 것이 평온한 마음의 안식을 얻는 방법이고,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한다.

 

저자는 독서와 글쓰기가 마음 공부를 하고 수행하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추천하기도 한다. 저자는 한 분야에 있어서 목표한 바가 있다면 성장하는 데까지는 재능과 상관없이 3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한 하루하루의 경험이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이다. 매일 반복되는 루틴이 쌓여 지금의 내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삶 전반에 반드시라는 강박과 집착을 내려놓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사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가 마음의 변화가 없는 것이 아닌 그 변화를 알아차리고 감정의 폭을 조절해나가는 수행을 통해 행복이 충만해진다고 말한다. 마음은 하루에도 수천 번 바뀌는 게 당연하다는 걸 먼저 받아들여야 괴로움이 덜하다고 한다.

 

저자는 지금 우리는 안 먹어도 될 것, 먹지 말아야 할 것을 먹어서 아픈 것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우리 몸속에 독소가 쌓이는 속도는 배출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채소, 과일을 먹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일본의 장수 마을에서도 모두가 소식을 하고 상대적으로 소화 에너지가 덜 쓰이는 채소, 과일식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세상에서 가장 축복인 것은 돈도 명예도 아닌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사실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몸과 마음과 우리가 먹는 음식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몸에 좋은 채소.과일식을 하고 긍정적인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함을 알았다. 행복은 많은 돈과 명예에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거나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나도 돈과 명예를 중요시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꼭 그렇지 않다. 어떤 것을 하든 나 자신을 한번 살펴보게 되었고, 균형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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