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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서평(2025년)

(서평 219)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을 읽고

by 줄리샘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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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책제목 :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을 읽고(저자: 아우렐리우스, 출판사:메이트북스, 2025. 9.29.)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수필집이라고 한다. 나 자신이 어떻게 지혜롭게 세상을 살아가야하는지 알게 해 주는 책이었다. 이 책은 인간에게는 삶과 죽음이 있고 영원히 살 수 없음에도 영원히 살 것처럼 이세상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 점검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다.

 

저자는 장차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집착하고 있다면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사람들의 찬사와 비난은 칼의 양날과도 같다고 한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에 신경을 쓰기 보다 나 자신이 어떻게 잘 살아갈 것이가에 신경을 쓰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하루하루가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라고 한다.

 

저자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이 아니라면 굳이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하는데 인생을 허비하지 말라고 한다. 누가 무엇을 왜 하는지 다른 사람의 말이나 생각이나 계획 따위에 관심을 빼앗기다 보면 정작 자기를 다스리는 내면의 소리에 대한 집중력이 흐트러져 다른 일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만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일에 관여하는 것보다 나의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고 나의 삶의 풍요롭게 행복하게 하는 것은 외적인 환경이 아니라 나의 내적인 것에 있고 오늘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가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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